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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둘째날] 함덕해수욕장 어제 맘껏 즐기지 못한 녀석들은 아침부터 바다를 가자고 난리입니다. 원래 제주도 갈때 계획은 유명한 해수욕장을 하루에 한군데씩 가는거였습니다. 그런데 숙소에서 가까운곳을 찾다보니 그냥 어제 갔던 함덕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합니다. 전 원래 함덕해수욕장을 딱히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왜냐면 지난번 왔을때는 날씨가 별로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함덕해수욕장이 너무 좋았습니다. 함덕해수욕장 물도 너무 맑았구요, 함덕해수욕장 모래도 너무 곱고 좋았습니다. 함덕해수욕장 바다도 깊지 않아 멀리 나가더라도 겨우 가슴 정도 높이였구요. 함덕해수욕장을 지키는 안전 요원들도 많았습니다. 날씨가 좋아 뭘 어떻게 찍든 사진이 잘 나오네요. 함덕해수욕장은 중앙 비치, 동편 비치, 서편 비치가 있더라구요. 함덕해수욕장 중앙 비치만 밤..
[제주도 첫째날] 흑돼지 맛집 - 늘봄흑돼지 함덕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고 나선 제주시로 저녁 먹으러 나갑니다. 주변분들이 추천해준 흑돼지 맛집인 늘봄흑돼지로 향했습니다. 우와.....늘봄흑돼지 가게가 엄청나게 큽니다. 늘봄흑돼지 2층 올라가는건 계단이 아니라 에스컬레이터입니다. 늘봄흑돼지에는 일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필요한게 있을때도 바로 바로 와 주시네요. 제주 흑돼지는 저렇게 멸치액젓에 찍어 먹어야 맛있죠. 늘봄흑돼지에도 멸치액젓이 기본 제공됩니다. 늘봄흑돼지 기본 반찬도 괜찮게 나오네요. 다만 흑돼지가 저희 가족이랑은 좀 안 맞았나봅니다.
[해외주식] 테슬라 주식....넌 뭐냐.... 테슬라.... 넌 대체 한달 사이에 몇 퍼센트가 왔다 갔다 하는거냐.... 언제는 $420불 주고 상장 폐지 한다고 해서 쭉쭉 날더니.... 뭐??? 원자재를 도난 당했다고??? 그런데 그걸 몰라???
[제주도 첫째날] 함덕해수욕장 봉스테이에서 그나마 가깝고 좋은 해수욕장을 찾다가보니 함덕해수욕장이 나오네요. 자동차로 20분쯤 걸리네요. 아침에 여수에서 배타고 밥 먹고 봉스테이에 체크인하고 하느라 함덕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이미 늦은 오후입니다. 하지만 TV에는 40도를 육박하는 날씨가 매일 뉴스로 나오는 상황에서 함덕해수욕장 바다물은 안 들어갈 수가 없었네요.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썰물이라 바다물이 저 멀리까지 밀려나가 있었네요. 아들내미는 스노클링 마스크를 끼고선 신나서 몇시간을 물 속에서 놀았네요. 이때까진 몰랐습니다. 함덕해수욕장을 매일 갈지는 말이죠.
미성년자 자녀들 중간 배당 통지서 왔네요. 저희 집 미성년자들 앞으로 된 주식의 중간 배당 통지서가 왔네요. 한국쉘석유, 맥쿼리인프라, 동서 가지고 있는데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주식 주 자체가 두 자리도 안 되다보니 큰 기대는 안 하지만요 ㅠㅠ 뉴스에 나오는 중간 배당 많이 받아가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요즘 부동산 오르는거 보면 중간배다이고 나발이고 부동산이 짱! 같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전 어릴때 어렵게 자라서 저희집 애기들은 그렇게 안 키우고 싶은데 점점 버릇 없는 행동이 나올때마다 생각을 고쳐먹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제주도 첫째날] 봉스테이 게스트하우스 체크인 저희가 이번 제주 여행에 이용할 숙소는 봉스테이입니다. 봉스테이는 제주시에서 표선으로 넘어가는 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가 봉스테이에 도착했을때는 다른 손님들은 다들 나가시고 아무도 안 계셨네요. 봉스테이는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어서 기존 방, 거실 및 개조를 한 여러개의 방으로 구성됩니다. 저희가 일주일동안 머물 곳입니다. 침대 두개가 있어서 네 명이 어떻게든 잘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집 애기들은 벌써 바다 갈 생각에 옷 부터 갈아입고 언제 부모들이 끝날지 기다리고 있네요. 나머지 방 공간입니다. 큰 방이라고 할순 없지만 가격을 고려한다면 굿입니다. 이렇게 저희가 머문 봉스테이 방은 화장실 겸 샤워장이 방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봉스테이 복도입니다. 이렇게 방이 네개가 위치해있습니다. 봉스테이 부엌..
[제주도 첫째날] 제주도 맛집 순옥이네명가 골드스텔라 호를 벗어난 저희는 제주도 맛집 순옥이네명가로 향합니다. 골드스텔라호가 내리는 제주항에서도 가깝기도 하고, 지난번에 워낙 맛나게 먹어서 또 향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순옥이네명가에 도착했을때 쯤에 벌써 앞에 10팀이나 있습니다. 차에서 조금 기다리니 자리가 났단 소식에 한치물회, 성게미역국, 그리고 생각나지 않는 나머지 하나를 시켰었네요. 전복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성게미역국은 좀 아쉬웠네요. 겨울에 왔을때는 전복도 많았거든요. 그래도 순옥이네명가 가격대 성능비 굿입니다.
한일고속 골드스텔라타고 여수 → 제주도 배타고 가자! 출발 전날 안내 문자가 옵니다. 배가 8시 30분 출발이니, 6시 30분까지 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로 와서 가져온 차를 주차하고 배 안 에서 안 흔들리게 포박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삽질하면 안 되겠단 생각에 출발 전날 미리 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로 가 보기로 합니다. 저희가 도착 했을때는 골드스텔라호가 도착을 안 한 상황이다 보니 배는 직접 볼 수가 없었지만 여기저기 골드스텔라호 안내를 하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아래 석포물류 사무실 앞에 여러가지 안내 문구가 보여서 가 보기로 합니다. 골드스텔라타고 여수 → 제주도 배타고 가는 방법은1. 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 앞에서 운전자 외에는 골드스텔라 배에 가지고 탈 짐을 가지고 차에서 내립니다.2. 운전자는 골드스텔라호 뒷편을 통해 배 내에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