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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 갤럭시 워치 46mm 개봉기


지난 개봉기에 이은 갤럭시 워치 베젤링 구매기입니다.


원래는 갤럭시 워치에 뭔가 붙일려고는 안 했었는데요.

며칠 그냥 쓰다가 보니 갤럭시 워치를 여기 저기 부딪히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갤럭시 워치 베젤 부분을 많이 부딪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갤럭시 워치 액정을 보호할 강화유리를 주문했지만 그러는김에 베젤도 보호할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그러다가 베젤링이란걸 알게 되었고, 1+1 행사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 워치에 베젤링을 붙이면 이렇게 되네요.



요건 갤럭시 워치에 베젤리을 붙이기 전입니다.

베젤링 붙이기 전이랑 붙인 후를 비교해서 보시면 될것 같네요.



갤럭시 워치 베젤링입니다.

1+1 행사여서 두개가 왔네요.



갤럭시 워치 베젤이 살짝 굴곡이 있다보니, 베젤링도 살짝 각이 있습니다.

각이 있어서 갤럭시 워치에 더 잘 착 붙습니다.



갤럭시 워치에 베젤링을 붙이기 전에 미리 연습해봅니다.

양면 테잎이 베젤링 뒤에 붙어 있는데 한번 붙으면 잘 안 떨어진다고 하네요.

힘으로 때게 되면. 베젤링이 휘어서 제대로 된 모습이 안 나올거 같습니다.



이리저리 베젤링을 붙여보네요.



베젤링에서 양면 테잎을 때고, 갤럭시 워치에 붙여봅니다.

어차피 베젤이 빙글 빙글 돌아가니 동그랗게 잘 붙이는게 중요하네요.



베젤링에 각이 있어서 갤럭시 워치에도 잘 붙습니다.

원래 한몸이었던거 같네요.



갤럭시 워치 페이스를 바꿔보는데 베젤링이 잘 어울리네요.

이참에 베젤링을 몇개 살걸 그랬습니다. 색깔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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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는 진리죠

오늘 인터넷보다가 보니 어느 집에선 미듐 소만 사랑 이라고 한다죠.

오랜만에 쇠고기 맛집인 신동 우판등심으로 향합니다.

분명 책상 어딘가에 쿠폰이 있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 주변에서 겨우 하나 구해서 갔네요.

오랜만에 갔지만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돈을 끌어 모으네요. 

부럽네요.....



기본 세팅은 되어 있구요.

우판등심은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기본 반찬은 별로 신경 안 쓰입니다.

우판등심은 파랑 고기를 같이 먹어야 맛있다는데 전 고기만 먹거나 소금장 정도가 딱이더라구요.



우판등심에서는 우판등심 전용 쇠판에 고기를 구워줍니다.

우선 지방으로 쇠판에 기름을 먹여주네요.



우판등심은 물도 따로 만들어서 쓰고 있네요.


  


우판등심 등심 가격입니다. 

1인분에 31,500원 정도하지만 쿠폰 쓰면 3+1합니다.

점심 때는 좀 더 싸구요.

그래서 저희도 3+1인분 시켰네요.



우판등심 등심 마블링이 죽여줍니다. 



달궈진 우판등심 전용 판에 등심을 올려둡니다.

우판등심은 일하시는 분들이 다 구워주시니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뜨겁게 달궈진 판은 금방 고기를 구워내네요.

등심이기 때문에 앞면 한번, 뒷변 한번 짧고 강하게 구워주고서 먹어야 합니다.

소고기에 익숙해질수록 미듐 이런거보다 레어가 훨 맛납니다.

다 몸에 나쁘단 뜻이겠죠?



판에 달궈진 등심을 파랑 같이 먹어봅니다.

등심을 한번은 파에 한번은 소금장에 찍어 먹어봅니다.

등심은 눈 깜짝 할 사이에 없어지고 다음 판을 달구기 시작합니다.



두번째 등심도 순식간에 구워지고는 양파 위에 올려주시네요.

이것도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참 아쉬운 순간이죠....

한판 더 먹고 싶은데 돈이라는 현실 앞에선.... 이제 그만 멈춰야죠.


대신 볶음밥으로 마무리 합니다.

2인분을 시켰는데 너무 적네요.

좀 더 시킬걸 그랬습니다.



이제 또 몇달을 기다려야겠네요.

등심이란 고기....

참 맛있단 말이죠.


퀄리티만 보면 손님들 오시면 모시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돈이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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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날이 서늘해지자 광교 호수공원으로 향합니다.

요즘 주말은 기승전 광교 호수공원이네요.


광교 호수공원 한바퀴를 돌아보니, 힐스테이트 광교에도 입주를 많이 하셨네요.

중흥S클래스는 105동이 지붕에 덮힌 거푸집을 걷어내고 머리가 잘 보이네요.

광교아이파크는 사전 점검 및 입주 박람회를 하고 있구요.

광교더샵주상복합은 입주를 하느라 정신 없어 보이네요.





밤에 보면 참 이쁜 조명이지만, 가까이 가면 거미줄이...

그런데 거미줄이 없으면 모기 떼의 습격이 ㅋㅋ



청약에 떨어져서 그런지, 힐스테이트 광교가 계속 눈에 밟힙니다.



역시나 기승전 힐스테이트 광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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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갤럭시 탭 개봉기네요


2015/08/18 - 삼성전자 갤럭시탭S2 8.0 개봉기


8인치 대 제품을 기다렸지만.....

몇년째 감감무소식이라 이번에는 좀 크더라도 10인치 대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사전 구매하면 키보드 커버도 준다고 해서 나중에 사는거보다는 낫겠지란 생각이었네요.



박스는 간단하게 밖에 탭S4라고 적혀있네요.



제가 산 제품은 갤럭시 탭S4 256기가 LTE 제품입니다.


갤럭시 탭S4 박스 외부에도 그렇게 적혀있네요.



박스 뒷면에는 갤럭시 탭S4의 사양이 적혀 있습니다.

갤럭시 탭S4 화면은 10인치 그대로면서 해상도도 WQXGA로 그대로네요.

그리고 DeX 기능이 추가 되었네요. 잘 쓰면 참 좋다는데 아직 써보진 못 했습니다.

갤럭시 탭S4는 스피커가 네 모서리에 하나 씩 있습니다. 그전에 쓰던 갤럭시 탭S2에는 두 군데 밖에 없어서 손으로 가리거나 하면 소리가 확 죽었는데 갤럭시 탭S4는 그럴 일은 줄거 같네요.

갤럭시 탭S4는 돌비 ATMOS도 지원합니다. 메가박스 M2관에 가면 처음 영화 시작전에 돌비 ATMOS 효과를 보여주는데요. 과연 얼마나 좋은 소리가 날지 기대 되네요.

갤럭시 탭S4 프로세서는 1세대 이전 프로세서라서 욕을 좀 먹는 분위기네요.

갤럭시 탭S4 RAM은 6기가입니다. 이제 무거은 어플 돌릴때 다른 어플 실행하면 죽는 일은 줄어들겠네요.

갤럭시 탭S4 배터리는 7,300mAh입니다. 배터리는 클 수록 좋죠.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두껍더라도 배터리 큰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갤럭시 탭S2에는 안 되던 고속 충전 기능이 갤럭시 탭S4에는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탭S4에서 지문 인식이 빠지고 홍채 인식이 들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홍채 인식은 지문 인식의 보조 역할인데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갤럭시 노트9이나 S9처럼 뒷면에 지문 인식 하나만 넣어주지 말이죠.




갤럭시 탭S4 박스를 열면 이렇게 하얀 종이에 쌓인 갤럭시 탭S4이 나타납니다. 

일단 옆으로 제껴두구요.



갤럭시 탭S4을 빼내면 아래에는 갤럭시 탭S4 만의 장점인 S펜이랑 충전기, 충전 케이블 등이 나오네요.


그런데....AKG 이어폰은???



전 LTE 제품이다보니 유심 넣기 위한 핀과 S펜촉을 뽑을때 쓸 도구 및 여분의 펜촉이 나옵니다. 



갤럭시 탭S4 S펜입니다. 갤럭시 탭 S3펜을 안 써봐서 차이는 아직 모르겠지만 큰 차이가 안 나 보이네요.

그리고 노트9 때 발표된 BLE 펜이 더 생각 나네요.

나중에 따로 나올려나....

아직 케이스가 없어 펜을 잃어버릴거 같아 일단은 박스에 그대로 넣어둡니다.





자 이제 갤럭시 탭S4을 꺼내볼 차례입니다.


뒷면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또 적혀 있네요. 



갤럭시 탭S4은 광활합니다. S2 8인치 제품만 몇년을 써서 그런지 너무 크네요.

게다가 탭S3는 화면이 4:3 비율이었는데 S4는 16:9 비율이라 더 길어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갤럭시 탭S4 뒷면입니다.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 한 이후에 오디오쪽은 AKG를 많이 가져다 쓰네요.

개인적으로 AKG 이어폰이 잘 맞아서 참 좋더라구요.



갤럭시 탭S2와 갤럭시 탭S4간 두께 비교입니다. 

두께는 큰 차이가 난 나네요.



갤럭시 탭S4는 화면이 커서 혹 깨뜨릴지 몰라 강화유리부터 붙였습니다.

감안해서 봐 주시구요.

갤럭시 탭S4 윗쪽에는 전면 카메라와 조도 센서등이 있습니다. 

홍채 인식을 위한 카메라는 홍채 인식 할때만 켜져서 지금은 안 보이네요



자 이제 갤럭시 탭S4을 켜고 세팅을 시작합니다. 

구글에 저장된 갤럭시 탭S2 설정이랑 앱을 그대로 가져옵니다.



강화유리 때문에 반사가 좀 심하게 나오는데요.

갤럭시 탭S4는 엔터테인먼트쪽으로도 짱입니다.

작은 화면에서 하던 게임들을 큰 화면에서 하니 더 재미나네요.


 


아들내미 레고방에서 놀이 할 동안 옆에서 책 보기에도 갤럭시 탭S4은 좋습니다.

세로가 너무 길다구요???


그럼 가로로 봐도 됩니다. ㅎㅎ

이제 며칠 안 되었으니 좀 더 써보고 사용기를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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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


갤럭시 워치 46mm 개봉기입니다.


갤럭시 기어S2 클래식을 사용하다가 캐리비안베이에서 물에 빠뜨려 해 먹은지 어언 1년....


1년 동안 없이도 지내다가 갤럭시 기어S3를 살까도 잠시 망설였지만, 


올 여름에 갤럭시 워치가 나온단 소식에 좀 더 버티다가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 워치는 좀 고급진 박스에 담겨져 왔습니다.


까만 무광 종이에 SAMSUNG이라고 적힌 박스안에 뽁뽁이로 감싼 갤럭시 워치가 나타탑니다.



스티커로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나와있네요.



스티커를 때면 이렇게 갤럭시 워치가 나타납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건 갤럭시 워치 46mm입니다.


42mm 제품도 있지만 46mm가 배터리도 오래가고, 화면도 커서 워치 페이스 바꾸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워치 페이스만 바꿔도 꼭 시계를 새로 산것만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죠.



옆에는 간단한 사양도 나오는데요.


드디어 갤럭시 워치는 방수가 50m까지 됩니다.


나중에 수영장 가서 시험해보려구요.


갤럭시 기어S2 클래식과 같은 일은 생기지 않겠지요.



갤럭시 워치는 배터리가 많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사용 시간도 길어졌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광고 문구도 Stay Connected Longer 네요



갤럭시 워치도 이제 베트남에서 생산이 되나봅니다. 한국 사람 이름 대신 베트남 사람 이름이 적혀있네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갤럭시 워치



개인적으로는 전체가 까만색이면 어땠을까 싶지만, 일단 이쁩니다 ㅎㅎ



갤럭시 워치만 쏙 빼면 이렇게 중간이 푹 파여져 있구요.



양 옆에 박은 박스가 두개 나타납니다.



한쪽에는 이렇게 충전기가 들어있는데요.


고속 충전이 되지 않아 출력이 0.7A 밖에 안 됩니다. 


집에 충전기는 많으니 일단 다시 집어넣고....



다른 쪽에는 이렇게 충전기와 갤럭시 워치 짧은 스트랩이 들어있습니다.


충전기만 빼고 나머지는 다시 다 박스로~


갤럭시 워치 충전기는 예전 갤럭시 기어S3 충전기와 같아 보이네요.


제가 갤럭시 기어S3는 없어서 장담은 못 하겠네요.



갤럭시 워치 뒷면에는 이렇게 심박센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양 옆에 네가 구멍은 뭐하는건지 아직 모르겠네요.


다만 갤럭시 워치가 혈압을 재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많은 고혈압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덩치에 맞지 않게 손목이 가늘어서 갤럭시 워치가 좀 커 보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워치 페이스를 보고 산거라 일단은 맘에 드네요.


액정 보호지 주문하기 전까지는 갤럭시 워치 살때 들어있는 액정 보호지를 그대로 써야겠네요.



갤럭시 워치 정품 스트랩은 바꾸기 쉽습니다.


손톱만 있다면 스트랩에 저 은색 버튼을 밀기만 하면 되거든요.


참 아래 사이트에서 갤럭시 워치 구매자들에게 선물도 주니 갤럭시 워치 구매하신분들은 신청하세요.


https://www.samsung.com/sec/galaxy-watch/promotion/


BT PEN PLUS도 만원에 구매 가능하고, 갤럭시 워치 추가 스트랩도 만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자 다시 돌아와서, 갤럭시 워치를 켜 봅니다.



폰에서 GEAR 어플을 켜서 페어링을 시작하면 됩니다.


갤럭시 워치 페어링 하는 동안 충전독에 올려보았습니다.


46mm 갤럭시 워치와 잘 맞네요



이제는 갤럭시 워치 정보도 삼성 클라우드에 저장이 되네요.




갤럭시 워치 연결된 동안 잠금 해제 하기 위해 Smart Lock 설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기를 추가도 합니다.


자 이제 갤럭시 워치가 페어링도 다 끝났으니, 예전에 받아둔 워치 페이스들도 다운 받아봅니다.



캬 역시나 갤럭시 워치 페이스만 갈아도 완전 또 다른 시계 같네요.


다음에는 워치 페이스 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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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

제주도 여름 휴가의 여운 때문일까요.


갑자기 물회가 땡깁니다. 


저희가 요즘 좋아하는 청초수물회집은 너무 멀고....


광교호수공원에서 그나마 가깝다는 물회 맛집이라고 인터넷에 나오는 #마라도해물탕집으로 향합니다.


요즘 생활신조가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주의라 마라도해물탕 모듬물회로 주문합니다.


옆에서 같이 먹을 애들은 칼국수로 주문해줬네요.


#마라도해물탕 모듬물회는 그릇이 엄청나게 큽니다. 


처음에는 마라도해물탕 모듬물회 다 먹고 공기밥도 주문하려 했는데 결국은 국수 소면도 못 먹었네요.


왜냐면 마라도해물탕 모듬물회 양이 엄청나게 많았거든요.


마라도해물탕 모듬물회에는 산낚지도 같이 나옵니다.


해삼도 엄청나게 많구요.


전복은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지 양이 많지는 않았네요.


대신 그 자리를 해삼이 엄청나게 많아 대신해줬습니다.




다만 다 먹고 나니 좀 짠 느낌입니다. 

그날 저녁에 물이 엄청나게 땡기더라구요.

가끔 물회가 생각난다면 마라도해물탕찜 가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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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30

영통아이파크캐슬에 호재인 뉴스가 등장했네요.


경기도 종자관리소 부지 매각 청신호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490


기사 내용을 보면,

수원 망포4지구 3~5블록과 화성 반정2지구 경계조정에 대해 지난 22일 회의를 갖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조정하기로 합의

했다고 나옵니다.




경계 조정이 완료되면, 

현재 영통아이파크캐슬 1,2단지 아래 망포 3~5지구에 영통아이파크캐슬 3,4,5단지가 분양을 시작 할 수 있을거구요.

영통아이파크캐슬 1,2단지와 영통아이파크캐슬 3,4,5단지 사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 올 수 있게 되겠네요.

지금은 도서관이랑 공원을 짓는 공사를 시작했다죠.


영통아이파크캐슬 3,4,5단지가 분양을 시작한다면, 영통아이파크캐슬 1,2단지 학군 변경도 추진해 볼만 할거구요.

그러면 영통아이파크캐슬 1,2단지 초등학생들이 망포초등학교 대신 단지 바로 길건너에 있는 초등학교로 학교를 다닐 수도 있겠네요.


현재 화성시 땅인 부분에도 수원시에서 수변공원이나 아파트를 분양 할 수도 있겠네요.

어쨋거나 이번 기사는 영통아이파크캐슬에 호재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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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7


수원 영통구 광교택지개발지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되었네요.


이에 따라 세제강화 정책이 적용됩니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 분양권 전매 시 세율 50% 적용 

- 금융규제 강화 (LTV 60%, DTI 50% 적용 등)

- 청약규제 강화 등


해당 지역 가지고 계시거나 매매 예정이신 분들은 부동산 포트폴리오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출처 : 국토교통부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mltmkr/221346917902


180827(16시이후)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추진 및 투기지역 지정 등을 통한 통한 시장안정 기조 강화(주택정책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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