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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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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오늘 코스는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 오타루 → 삿포로 숙소 코스입니다. 조식을 빨리 먹고 체크아웃 하기 전에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으로 향합니다.도깨비가 여기 저기 있는거보면 우리나라보다 도깨비 문화(?)를 더 잘 키운 나라 같네요. 전 그전날 저녁에도 잠시 다녀왔었네요. 지옥계곡 여기저기에서는 수증기가 올라와서 시야를 갑자기 흐리게도 합니다. 갑자기 까마기 수백마리가 하늘을 뒤덮네요. 이래서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Dai-ichi Takimotokan) 안내 책자에 나오는 창문을 열어두지 마라는 말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옥계곡 가는 길에 보이는 땅속에서 솟아난 물이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Dai-ichi Takimotokan) 온천에서 보던 물이랑 똑같네요. 이 계단 가는 길이 많이 미끄러웠네요.전 도시형 ..
[WOH]하얏트 포인트 구매시 30% 추가 증정 이제는 저희집 하고 상관 없을 호텔라이프이지만...하얏트에서 포인트 구매시 30%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하네요.다음에 40% 추가 증정 이벤트 할때 사려 하시더라도 구매 이력이 있어야 하니 조금이라도 사 두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노보리베츠 음식점 - Onsen Ichiba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Dai-ichi Takimotokan)에 짐을 풀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밖으로 나옵니다.트립어드바이저 순서에 드는 집들은 이미 문을 다 닫았습니다.문을 연 곳은 다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하네요.그나마 영업 하는곳은 Onsen Ichiba 밖에 없습니다. 밖에서 메뉴판을 한참을 보니 일본 오면 꼭 먹어야지 했던대게, 연어알. 성게알 올려 먹는 덮밥이 보입니다.가격은 ¥2,000 정도 한거 같습니다.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 좀 안 되다 보니 먹을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는데 와이프에게서 카톡이 하나 옵니다." 몇 푼 아낀다고 먹고 싶은거 안 먹고 그러지 말고 후회 안 되게 다 먹고 와!!! " 그렇게 시켜 먹은 메뉴 이름은 모르는 대게, 연어알. 성게알 올라간 덥팝입니다.크기를 가늠..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Dai-ichi Takimotokan) 투숙기 신치토세 국제공항에서 도난 버스를 타고 환승까지 해가며 어렵게 도착한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Dai-ichi Takimotokan)입니다.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으로 가는 길은 바닥에 열선이 깔려 있어서 눈은 다 녹아있네요.멀리서 캐리어를 끌고 오고 있는 저를 본 여직원이 숨 가쁘게 달려와 캐리어를 대신 끌고 갑니다.웃긴건 덩치가 저보다 반은 작아보이시는데 맡겨야 할지.... 유리문이 열리고 들어서자 블로그에서 많이 보던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지네요.블로그를 너무 봐서일까요.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이 너무 익숙하네요 ㅎㅎ지금 사진에는 없지만 오른쪽에 보이는 캐리어 옆에 안내하시는 직원분들이 쭉 서 계십니다.저 같은 경우는 저희 할머니정도 되어 보이는 연배셨네요. 친구들보다 먼저 도착을 하다보니 체크인부터..
신치토세공항에서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Dai-ichi Takimotokan) 버스 타고 가기 신치토세 공항에 내리니 눈은 잘 안 보입니다.눈 가득한 홋카이도를 기대하고 온건데 아쉽더라구요.친구들은 저녁 비행기로 오고 전 마지막날 일찍 떠나야하기에 먼저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Dai-ichi Takimotokan)로 가기로 합니다. 비행기 앞쪽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캐리어 나오는데 한 30분 걸립니다.세관 통과하는데 앞에 어느 여자분이 전수검사 당하시는 바람에 또 시간 잡아 먹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빌려온 와이파이포켓을 켜고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으로 가는 방법이 나온 블로그를 찾아봅니다.한국에서 블로그 통해서 미리 보고 온다고 했는데 블로그에 있는 곳이 전혀 안 나옵니다 ㅠㅠ 인포메이션 센터에 물어보니 제가 찾은 곳은 국내선이고 여긴 국제선이죠 ㅠㅠ그러지 친절하신 안내원분께서 ..
대한항공 KE765편 인천 → 삿포로 신치토세 국제공항 2017년의 마지막은 홋카이도 여행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귀국이 31일 저녁이다보니 이렇게 2017년을 마무리 했네요.이번 여행은 고향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4일간 애들을 봐주기로 한 와이프에게 감사한 여행이었네요. 이번 여행에도 대한항공과 함께했습니다.KE765편으로 인천에서 홋카이도의 신치토세 국제공항까지입니다. 항상 해외여행의 시작은 로블카드 혜택인 투썸 커피로 시작합니다.이때는 몰랐네요. 커피 줄 선 시간이 엄청 소중했단걸 말이죠... 매번 아이들하고 가거나 회사 출장으로 가다가 보니 이렇게 오래 줄 선게 처음이었네요.스마트체크인을 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 직원은 이코노미 줄에 첨부터 서라고 합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사진에 나온 알바하시는 분들에게 여쭤보니 더 잘 아시네요..
베트남 다낭 바나힐 리조트. 5~6살 사이 애기 있는 집이면 강추합니다!!! 지루한 아이들을 위해 이번에 선택한 곳은 베트남 다낭 바나힐 리조트입니다. 바나힐 리조트는 예전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 애들이 너무 더워서 산 높은 곳에 마을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지금이야 바나힐 리조트가 휴양지이지만 베트남 사람들의 땀과 피가 깃든 곳이라 마냥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다낭 하얏트 리젠시 로비에 있는 리셉션에 이야기 하면 아래와 같이 다낭 바나힐가는 비나선 택시 가격표를 보여줍니다. 기본 비나선 택시는 65만동, 좀 작은 택시는 585,000동, 아래 사진에 있는 새로 나온 도요타 차량은 72만동을 달라고 합니다. 애기들이 있는 집이라면 SUV 같이 큰 차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3천원 아낀다고 작은 차 탔다가 엄청 고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애기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다낭 ..
다낭 맛집 - 패밀리 인디언 레스토랑 ★★★★★ 하루는 베트남 음식이 질려서일까요. 다른 곳이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급 트립어드바이져를 뒤져봤네요. 그러자 패밀리 인디언 레스토랑이 검색됩니다. 어라... 베트남에 왠 인도 음식점이??? 미주도 아닌데??? 게다가 맛집으로 상위권??? 뭐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신혼여행을 인도로 가자던 울 와이프.... 해 뜨는 사막을 보여 주고 싶다고... 아냐.... 난 굳이 그런거 안 봐도 된다면서 다른 곳으로 갔었죠. 그래서인지 와이프는 인도 음식에 거부가 없었습니다. 오케이! 오늘 저녁은 인도 음식이다!!!! 라면서 다낭 하얏트에서 비나센 택시를 타고 패밀리 인디언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다낭 하얏트 리젠시에서 패밀리 인디언 레스토랑까지는 택시로 112,000VND이 나오더군요. 식당 외부 사진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