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11 사이판 태교여행

(19)
사이판 태교 여행 도중 만난 꼴불견 [OZ604] 이번에는 이번 태교 여행 도중 만난 꼴불견입니다. OZ604편은 좌석이 2-3-2 이런 구조였습니다. 저희가 창가 2 자리에 앉았고 3 자리에 어떤 가족이 사이판에서 인천으로 돌아 오더라구요. 출발한지 얼마나 지났을까요. 애기 엄마가 딸을 좌석에 눕히더니 기저귀를 갈기 시작합니다. 보통 딸 가진 어머니들은 다른 곳에서 기저귀를 갈던데 그분은 그냥 좌석에서 갈더군요. 혹여 좌석에 묻을까봐 ㄷㄷ 거리면서 처다봤습니다. 혹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고 고장났나 했더니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좌석에서 앉아서 갈더군요. 더 어이 없는 일은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갈은 기저귀를 그냥 자기 발 앞에 던져 두더라구요. 밑에 사진인데 잘 표시가 안 나네요 ㅠㅠ 에이 설마 치우겠지... 라고 하면서 도착할때까지 봤는데 ..
[태교여행]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호텔 소개 저희가 이번 태교여행에서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1. CATH 회원이어서 10% 숙박 할인이 있음 2. 정규 금액으로 투숙 시 하얏트 포인트 6천점 차감하여 스위트 업그레이드 가능 3. CATH 회원으로 2인 식사 시, 50% 할인 등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 하얏트 플래티넘 회원이어서 하얏트 클럽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원래 다이아몬드 회원의 특권인데 비수기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클럽 층에서의 뷰입니다. 1층에 가면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하얏트는 깔끔한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여러가지 꽃도 많구요. 하얏트에는 프라이빗 비치가 있습니다. 투숙객들을 위한 공간이죠. 개인적으로 마이크로비치보다는 하얏트 비치가 훨씬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저기 멀리 마나가하 섬..
사이판 맛집 - 컨츄리 하우스 선셋크루즈에서 하나도 못 먹은 와이프 때문에 가라판 시내를 뒤지다가 결국은 컨츄리 하우스로 향했습니다. 인터넷에 맛집이라고 많이 올라와서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런치때가 좋다고는 하던데 미야코를 포기 못한 저희는 그냥 저녁에 와 봤습니다. 한국에서 온 가족, 일본에서 온 아가씨들이 보이네요. 사람은 많지 않아서 대기 시간도 없었습니다. 전 선셋크루즈에서 좀 먹은게 있어서 와이프것만 시켰습니다. 스프 먹을거냐고 해서 오케이~ 했더니 추가 돈 내는거네요 ㅎㅎ 캬 기다리고 기다리던 함박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직원이 쌀밥 필요 하냐고 하네요.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이리 저리 찍어두고 이제 슬슬 먹어볼까 합니다. 그런데 맛이 좀... 너무 짭니다. 짠거 좋아하는 경상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짭니다. 그리고 ..
[태교여행] 사이판 조텐 가라판 쇼핑 센터 Joeten Garapan 가라판 시내에 있는 조텐가라판 쇼핑센터입니다. 그냥 구경 삼아서 들어가봤네요. 스노클링 세트가 싸다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한국 가격이랑 차이를 모르겠네요. 좋은건 역시나 한국 가격과 비슷하더라구요. 앗 제가 좋아라하는 미닛메이드랑 기타오렌지 쥬스입니다. 미국에서 오렌지 쥬스 먹다보면 한국에서는 먹기가 힘드네요 ㅠㅠ 출장가면 하나둘 사다가 얼음에 넣어서 자주 마시네요. 우유 관련 제품도 많네요. 헛 여기도 한국 컵라면이 많습니다. 예전 미국에 잠시 교환학생하던 시절 먹던 미국 라면도 있네요. 그땐 돈 아낀다고 한국 라면+미국라면, 베트남쌀+한국쌀 섞어서 먹던 시절 얘기를 와이프한테 죽 늘어놓네요. 출장때마다 한봉지씩 먹는 Lays 감자칩도 있네요. 이번에는 눈치 보여서 그냥 패스합니다 ㅋ 이번 여행중 제일 ..
[태교여행] 아이 러브 사이판 선셋크루즈를 마친 저희는 배가 너무 고파서 갈라판 시내로 향합니다. 뭘 먹을까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아이러브 사이판이 보여서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원주민이 전통 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허리 돌림이 예술입니다. 허리 디스크 안 걸리나 몰라요. 누구나 찍는다는 오바마 대통령입니다. 아이러브 사이판은 그냥 기념품 가게 더군요. 여러가지 물건이 많습니다. 뭐가 좋은지 모르는 저희는 그냥 구경만 했네요. 비타민, 오메가 3 같은것도 많이 보였습니다. 저희는 GNC 먹는게 있다보니 이것도 패스~ 했네요. 열대 과일 말린겁니다. 망고를 맛나게 먹어서 그거랑 파인애플 말린것만 샀네요. 사이판에서 입을 수 있는 옷도 판매합니다. 옷 가져가신 분은 굳이 살 필요는 없겠더라구요.
[태교여행] 사이판 선셋 크루즈 오늘 여행은 사이판 저녁에 할 수 있는 선셋 크루즈입니다. 방에서 픽업 올 시간을 기다리고 있네요. 여행사 사장님하고 항구로 향합니다. 저희가 탈 배입니다. 저희 배 앞쪽에도 선셋 크루즈가 하나 기다리고 있네요.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마음대로 음료수랑 맥주를 먹을 수 있는데 저는 술을 안 좋아하고, 와이프는 임신중이라 그냥 물이랑 음료수만 먹네요. 곧 저녁도 서빙 되네요. 하늘이 참 예쁘네요. 이제 출발입니다. 슬슬 항구에서 멀어지네요. 흥을 돋우는 사람이 나와서 노래를 불러줍니다. 한 4개국 언어를 하는것 같네요. 중국 관광객이랑 일본 고등학생들이 같이 나서 엄청 시끄럽습니다. ㅠㅠ 돛을 올리고 출발합니다. 돛이 미국 국기네요. 멀리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 오늘은 망했습니다. 선셋크..
[태교여행] 사이판 메모리얼 파크 하얏트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꾸 손이 가는 것에만 더 손이 가네요. 멜론도 실컷 먹습니다. 앞에 보이는 빵이 전 제일 맛나더라구요. 나중에 물고기 밥으로 던져주던데 너무 아깝더라구요. 하지만 아깝다고 다 먹는 식습관이 생각나서 계속 먹는건 포기했네요. 오늘 조식의 스페셜은 스크램블 에그입니다. 진작에 저거 줄 것이지 ㅠㅠ 하얏트앞 비치로 잠시 나갑니다. 어딘가에 있다는 소금사막이랑 초큼 비슷하죠? ㅋ 하얏트 앞 비치에 아침이 되면 저런 모래 언덕이 생깁니다. 저기 멀리 스콜이 보이네요. 이제는 메모리얼 파크로 가기 위해 밖으로 나옵니다. 하늘이 참 예쁘죠? 하얏트 호텔 바로 옆에 있는 메모리얼 파크입니다. 클럽동 뒷문으로 가면 금방 갈 수 있습니다. 이런 공원이 참 좋습니다. 우..
[태교여행] 사이판 갤러리아 면세점 헐츠에서 빌린 렌트카를 반납하러 갔다가 사무실이 닫혀서 그냥 갤러리아 면세점으로 향합니다. 처음 우리를 반긴건 TOMI 입니다. 와이프가 예전에 지인을 통해서 저기 목도리를 사줬는데 맘에 들어서 익숙한 브랜드입니다. 많이들 사가신다는 폴로 랄프로렌입니다. 가격대는 반팔티가 100불 ㅡ.ㅡ; 그냥 패스~ 남자들 시계 입문용으로 많이 쓰는 PRC200 입니다. 이것도 한국 면세점이 가격 경쟁력이 더 있네요. 입문용 시계지만 저에게는 제일 고가의 시계네요. 요거 맘에 들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티쏘 매장 앞 복도가 명품 매장들이 있네요. 오른쪽에는 샤넬이 왼쪽에는 에르메스가 있네요. 와이프도 하나 사줄까 싶어서 샤넬을 들려봅니다. 제일 많이 산다는 클래식 블랙 캐비어 제일 작은게 4,500불 그 위에꺼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