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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3 태국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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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JW메리어트에서 큰일 날뻔한 이야기... 마지막 푸켓 여행 이야기는 JW메리어트에서 큰일 날뻔한 이야기 입니다. 도착한 다음날, 그날은 아무런 일정이 없었습니다. 그냥 호텔에서 쉬기로 한거죠. 아들내미가 수영을 좋아라하니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수영장에만 있는게 심심하시죠.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아래 사진에 나오는 작은 자쿠지로 향합니다. 허리 맛사지라도 하시라고 말이죠. 어머니 모셔다 드리고 오는 길에 뒤를 돌아보니 앉아 계시던 어머니가 서 계시네요. 좀 더 가서 보니 코끼리 있는 곳 까지 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 안 계십니다. 뭔가 불길한 예감이 스쳤고 자세히 보니 이미 물에 빠진걸 발견했습니다. 정말 그 순간이 눈 앞에서 슬로우 모션으로 보이더군요. 물을 몇번 먹고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그 순간이요. 신발을..
태국 푸켓 - 씨암 니라밋쇼 ( Siam Niramit Show ) 중간에 한국관이라는 곳에서 간단히 점심 먹고 여러군데 들렀다가 마지막으로 씨암 니라밋쇼 ( Siam Niramit Show )를 보러 갑니다. 부모님들하고 가고 애기도 있다보니 사이몬 쇼는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씨암 니라밋 쇼는 태국의 역사에 관해 알려주는 쇼입니다. 현직 국왕에 대한 것도 보여주더군요. 쇼에 저녁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서 저녁은 따로 먹지 않았습니다. 요것도 인당 만원 냈습니다. 그런데 ... 대박입니다. 식사도 괜찮았고 쇼도 괜찮았습니다. 부모님은 계속 사시랟로 말 하랍니다. 이게 어떻게 만원이냐구요. 환갑 여행으로 간건데 혹여나 자식들이 무리 했을까 걱정하시네요. 그런데 진짜 만원인것을요... 아래 사진처럼 도착하면 티켓을 확인하고서 입장권을 몸에 붙여줍니다. 저걸로 식당 레벨 같은..
태국 푸켓 - 더 스파 마사지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시티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시티 투어를 하면서 저희가 가고 싶은 곳을 가고 마지막에는 공항으로 데려다 주는 서비스입니다. 저희가 갔을때 푸켓이 비수기여서 그런지 몰라도 여러 행사를 인당 만원에 해 주는 행사를 했습니다. 처음 들른 곳은 더 스파라는 마사지 업소입니다. 저는 아들내미 보느라 밖에 있고 부모님과 와이프만 받았습니다. 사실 JW메리어트 앞 해변에서도 부모님들은 받게 해 드렸는데요. 그때 보다는 훨씬 나았다고 하시네요. 직원이 방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시설이 막 고급스럽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막 가격을 생각하면 완전 만족스럽네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나 봅니다. 저긴 기사분들 쉬시는 곳인데요. 한국 음식 배달도 되네요. 아들내미가 땀을 흘리니 직원이 ..
JW메리어트 - 긴자 JW메리어트에서 유명하다던 긴자 레스토랑입니다. 태국 음식 파는 곳인데 왜 긴자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뜻이 있는데 발음이 저런거 같기도 하구요. 애기가 자는 바람에 예약한 시간에 못 가서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특히 두번째에 있는 저 시금치 같은거요. 한번 더 추가로 주문하기도 했네요. 문제는 모기가 너무 많습니다 ㅠㅠ 안에 모기약이 있는데도 제 다리를 사정 없이 물더군요 ㅠㅠ 카페에서 모기 많다는 글도 본거 같은데 너무 방심했네요.
JW메리어트 - 터틀 빌리지[Turtle Village] JW 메리어트 근처에 터틀 빌리지라고 쇼핑몰이 있더군요.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이긴 하나 밤이고 해서 호텔 사이를 이동하는 셔틀을 이용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받은 케잌과 맥주 몇병 그리고 안주 좀 사느라 마트부터 들렀습니다. 망고 등 일반 열대 과일도 있구요. 다른 일반적인 마트와 같이 여러가지 물건을 판매합니다. 저희 가족이 잘 쓰는 바나나 보트 선크림도 있네요. 몰디브 갔을때 가져간 선크림이 모잘라서 사서 썼던건데 찐득하지도 않고 참 좋더라구요. 안주용으로 삼을 Lay도 있네요. 해외건 국내건 맥주에는 감자칩이 제격이죠. 중앙 홀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가게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짐톤슨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땀 식히러 잠시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저런 양탄자는 엄청 비싸겠지요..
태국 푸켓 셋째날 - 마이톤 요트 투어 오늘은 태국 푸켓 셋째날입니다. 마이톤 요트 투어가 있는 날입니다. http://www.cleanphuket.com/show/info_main.html?Goods_Code=GM01-0000089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푸켓 아쿠아리움 있는 곳까지 또 차로 이동합니다. 이날은 차도 SUV 큰게 와서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해변에 도착하고 나면 작은 보트를 타고서 요트로 옮겨가게 됩니다. 요트로 다 옮겨타야하다보니 시간이 꽤 걸립니다. 내릴때는 애기가 있다고 먼저 양보해주신 신혼부부가 계셔서 빨리 내릴 수 있었습니다. 구명조끼가 저기에 저렇게 걸려있었네요. 이제는 뭘 타던 어디를 가던 항상 제 가족은 제가 지켜야하니 잘 봐둬야겠네요. 몇몇 분들은 이미 와 계셨구요. 요트도 커서 어제의 스피드보트에 비하면..
태국 푸켓 둘째날 - 카이섬 전일 투어 태국 푸켓 둘째날입니다. 둘째날은 카이섬 전일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JW 메리어트 호텔이 워낙 항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보니 호텔에서 항구까지 차로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픽업 비용도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숙소를 고르실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항구에서 홍콩에서 온 부부, 베이징에서 온 부부와 저희 가족들 해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항구에서만 해도 분위기 좋았습니다 ㅎㅎ 우기라고 했는데 날씨도 맑았고 말이죠. 하지만 스피드보트는 힘들더군요. 전일 투어는 세군대를 거쳐가면서 스노클링 투어였습니다. 첫번째 기착지에서 저희는 배 멀미로 인해서 와이프만 잠깐 들어갔다가 나왔네요. 배에서 힘겹게 버티다가 겨우 다음 기착지로 이동했습니다. 여긴 섬이라서 그나마 좀 낫더라구요. 배에서 기다리는것보다..
JW Marriott Phuket Resort & Spa (JW 메리어트 푸켓) 첫째날 및 시설 밤 늦게 도착하는 비행기라 다음날은 아무런 투어 같은걸 잡지 않았습니다. 그냥 호텔에서 노는것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예상했으니까요. 하지만... . . . 예상은 처절하게도 빗나가버리더군요. 조식 먹고 나서 옷 갈아 입고 일단 어린이 수영장부터 시작합니다. 카페에서 후기를 보니 여기가 제일 놀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캐리비안 베이 가서 물 먹고 고생한 아들내미도 좋아라 해서 첫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저렇게 자리를 잡고 있으면 와서 차가운 물을 주고 갑니다. 놀다가 그거 먹고 그냥 두면 또 채워주고 하더군요. 저렇게 중간에 미끄럼틀도 있습니다. 아들내미가 타기에는 아직 무리지만 어른이랑 같이는 타겠더라구요. 가까이 갔다가 도망가는 아들내미 튜브가 보이네요. 쿠팡에 떠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