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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4 사이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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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마나가하 섬 투어 이번에도 사이판 마나가하 섬 투어를 일정 중간에 넣었다가 첫째 놈 때문에 고민을 했습니다. 죽어도 모래는 안 밟겠다는 녀석 때문에 말이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가봐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그냥 일정 대로 진행하기로 합니다. 지난 번에는 항구에서 출발 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호텔 비치에서 출발하네요. 산모가 있다보니 스피트보트 보다는 일반 배를 이용해서 가기로 합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여행사였습니다. 사이판 하얏트 앞 비치는 정말 멋진데 여긴 해초 때문에 별로네요. 바다 들어가기가 영 별로겠더라구요. 호텔 앞을 벗어나니 바다 색깔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밑에 산호나 해초거나 모래라는거겠죠. 마나가하 섬에 가까워질 수록 바다가 정말 이쁘게 바뀌기 시작합니다. 깊이도 깊지 않은것 처럼 보이고 말이죠...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 풀 바(Pool Bar) 수영장에서 놀다가 보면 배가 고파지기 쉽죠. 신라호텔 갔을 때는 그 가격에 ㄷㄷㄷ 거리면서 그냥 패스 했지만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 풀바에서는 그냥 시킵니다. 왜! CATH 50% 할인이 되거든요 캬캬캬 그래서 시킨 클럽 샌드위치와 햄버거입니다. 키즈 버거도 있었는데 그건 CATH 할인 안 된다고 해서 그냥 어른거 시켰네요. 그냥 주문하면 각각 $10~$15 정도로 기억나는데요. CATH 할인 받아서 합쳐서 $13인가 준걸로 기억나네요. CATH로 할인 받았지만 룸차지 해서 포인트 적립도 했네요. 뭐 맛이야 국내 제품의 저 가격대에 비교하면 비교가 안 될 정도죠.
사이판 하얏트 비치 사이판 하얏트는 호텔 바로 앞 비치도 어느 다른 비치 못지 않죠. 이번에도 마나가하 섬을 가느라 잠시 들른 호텔 비치도 나무가 있는건 좋았으나 해변 자체는 사이판 하얏트 비치를 전혀 따라 오지 못하더라구요. 다만 우리 아들내미는 모래 밟기 싫다고 자꾸 안아 달라고 하는 바람에 제대로 못 즐긴게 아까웠네요. 마지막 날은 온 가족이 다 나와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다 날려버렸네요 ㅠㅠ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 클럽 라운지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 클럽 라운지입니다. 예전에는 플래티넘 회원이어서 리젠시 클럽 방을 배정해 주어서 올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스위트 룸이다보니 리젠시 클럽 라운지도 갈 수 있었네요. 방이 4층이다 보니 계단으로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네요. 사이판은 멜론이 참 맛난거 같아요. 그런데 어디서 보니 사이판이 전쟁 때문에 개판이 되어서 제대로 된 농장이 없어서 다 수입해서 온다는 글도 본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파이는 무슨 맛으로 먹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 바나나를 구워 먹네요. 첨 먹어보는거라 아리까리 합니다~ ㅎㅎ 사이판 라운지는 한국처럼 항상 직원이 상주하고 채워놓는 곳이 아니라 시간 될때 가야 합니다. 그건 좀 아쉬운 점이긴 해요. 술을 안 좋아해서 항상 그냥 지나가는 곳이네요. 지금 보니..
사이판 하얏트 - 미야코 스시 런치 부페 새벽에 도착한 나머지 다음날 아침 식사는 건너 뛰고 미리 예약한 미야코 런치 부페 먹으러 갑니다~ 역시나 외국이네요. 3분 일찍 갔는데 나가라고 합니다.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말이죠. 3분 뒤에 다시 들어가니 이제는 자리를 안내해 주네요. 아무도 없는 식당을 1등으로 들어갑니다. 아무도 없다 보니 음식도 제일 먼저 손대게 되었네요. 왠지 아무도 밟지 않은 눈 밭을 밟는 느낌이랄까요 ㅋ 열심히 스시를 만들고 있는 주방장이 보이네요. 애기 때문에 롤 짤라 달라고 하면서 팁을 줬는데 갈때마다 계속 필요 한거 없냐고 하네요. 미야코 부페 중에는 새우 튀김도 엄청 좋습니다. 싱싱한 새우를 튀겨서 맛이 엄청 좋습니다. 샐러드도 있지만 오늘 메인은 초밥과 참치 회 죠 ㅋㅋ 메인은 역시나 참치 초밥입니다. 나중에는..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 - 이규제큐티브 스위트 두번째 사이판 여행도 하얏트 리젠시와 함께 했습니다. 이번에는 다이아몬드 Trial을 하면서 받은 스위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써서 이규제큐티브 스위트 룸을 배정 받았습니다. 예약은 P&C로 해서 1박당 4000포인트+$55 줬던걸로 기억합니다. 한국 돈으로 하면 1박당 14만원쯤 안 되겠네요. 거기에 음식은 CATH(Club At The Hyatt) 카드를 써서 50% 할인을 받았으니 정말 저렴하게 다녀왔네요. 추가로 포인트 적립만 9700 포인트 정도 받았으니 다이아몬드 Trial 할때는 사이판은 필수로 다녀와야 할 동네 같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시간으로 인해 하루를 그냥 날린건 아깝습니다. ㅠㅠ 방 사진은 올리신 분들이 많아서 몇장만 올리겠습니다. 아들내미가 자다가 떨어질걸 대비해서 침대 가드를 요청 ..
인천[ICN] - 사이판[SPN] OZ605 아시아나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인천[ICN] - 사이판[SPN] OZ605 아시아나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기입니다. 사이판은 한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미국령입니다. 이전 여행때 너무 좋았던 기억에 다시 한번 더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게다가 하얏트 골드패스포트 다이아몬드 트라이얼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해서 더더욱 기대했던 여행입니다. 하지만 마일리지로 가는 이코노미 좌석이 없어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저는 24살이 되어 첫 비행기를 타 봤고 32살이 되어 첫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 봤는데 저희 아들내미는 9개월때 첫 비행기를 타고 30개월때 첫 비지니스 클래스를 탑승하네요. 항공기는 A330-300 구제기여서 비지니스 클래스가 그렇게 좋은 좌석은 아닙니다. 사이판 국제공항까지는 네시간 반..
인천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이번 사이판 여행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이용했습니다. 사이판 가는 자리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시아나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허브 라운지가 없어져서 아쉬운 부분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음식은 기존 허브라운지 보다는 못 하다는 느낌이었구요. 하지만 자리는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PP카드 손님도 받다보니 돗대기 시장 같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샌드위치도 너무나 간단한 것들이네요. 쿼사디아가 즉석 요리로 나왔는데요. 시간마다 다른것 같더라구요. 차가운 음식만 있는게 아니라 따뜻한 음식이 서빙 되어서 좋았습니다. 라운지에 없어서는 안 될 라면이네요. 단순히 아메리카노만 되는게 아니라 여러 가지 종류의 커피가 가능한 커피머신도 있네요.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