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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첫차다 보니 이것저것 챙기게 되네요.

 

회사 후배랑 같이 세차 하러 갔다가 저 제품을 추천해주면서 자기걸 좀 나눠주더라구요.

 

몇가지 써보니 좋아서 제걸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이어휠 빤짝이게 하는게 제일 맘에드네요.

 

카샴푸도 맘에 들구요. 정말 조금만 풀었는데도 거품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네요. 다음부터는 조금만 넣어도 될것 같네요.

 

세차가 즐거워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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