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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번 태교여행에서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1. CATH 회원이어서 10% 숙박 할인이 있음
2. 정규 금액으로 투숙 시 하얏트 포인트 6천점 차감하여 스위트 업그레이드 가능
3. CATH 회원으로 2인 식사 시, 50% 할인
등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 하얏트 플래티넘 회원이어서 하얏트 클럽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원래 다이아몬드 회원의 특권인데 비수기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클럽 층에서의 뷰입니다.





1층에 가면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하얏트는 깔끔한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여러가지 꽃도 많구요.




하얏트에는 프라이빗 비치가 있습니다. 투숙객들을 위한 공간이죠. 개인적으로 마이크로비치보다는 하얏트 비치가 훨씬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저기 멀리 마나가하 섬이 보이네요.





산호가 모래가 된 그런 해변이네요. 모래가 정말 곱습니다. 덕분에 해변에 갔다가 방에 오면 카메라 청소를 꼭 해야 했네요.


프라이빗 비치에서 호텔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잔디 관리도 잘 되어 있네요.


처음에는 참 적응 안 되던 파스텔톤의 실내입니다.


여긴 로비의 야경입니다. 로비도 여러가지 식물들로 인테리어 되어 있네요.


하얏트 클럽 건물로 가는 길입니다. 비를 피할 수 있게 위에는 가림막이 되어 있습니다.



방에서의 야경입니다.





물고기들 밥은 아침에 나오던 빵이네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첫째날 저녁에 갔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지오바니입니다.





하얏트 호텔 프라이빗 비치 앞은 이렇게 매일 아침 작은 모래 언덕이 나타납니다. 오늘은 하늘도 이쁘네요.



물을 건너 가면 이렇게 모래 언덕을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 언덕에서의 동영상입니다.




그 모래 언덕으로 가면 이렇게 마나가하 섬이 좀 더 가까워집니다.







 




 





사이판에는 이렇게 해삼 같은게 엄청 많습니다. 좀 징그럽기도 하더라구요.






 

 





수영장에서 이렇게 책도 보다가 수영도 하다가 하면서 즐겁게 잘 놀 수 있습니다. 쿨러백 덕분에 음료수도 시원하게 잘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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