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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예보대로 비가 내린다 ㅠㅠ

결국 실내에서도 관람이 가능한 여미지 식물원으로 이동~

























이녀석들 사람을 안 무서워한다. 사람이 다가가면 오히려 다가온다. 야생을 다 잊은듯...



















연꽃이 사진 찍으면 제일 잘 나오는 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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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무릎이 좋지 않으셔서 패스~ 할려다가 쇠소깍에서 너무 일찍 온 나머지 들어가봤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에 수학여행온 학생들과 마주쳤다 ㅠㅠ




이미 폭포 앞은 학생들 천지~




폭포 앞으로 가서 찍어본다. 1:1 바디에 24-70L의 위력이 나오는 순간이다.
















 
마지막은 동영상으로~ HD 옵션 켜시고 최대화면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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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 여행에서 제일 기대한 곳입니다.

물은 옥빛에, 게다가 배도 타 볼수 있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달려간 곳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배는 그 자리에 있더군요.

전화를 해 보니 물이 많이 빠져,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ㅠㅠ

정말 안타깝더군요 ㅠㅠ

다음에 날 좋고 물 많은 날 꼭 다시 오리라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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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숙소 스프링힐이다.

주인분께서 친절하게도 고기도 어느 정도 구워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방에서 보이는 야경. 바로 앞이 귤밭이다.









고기 굽기 위한 준비.




제주 흑돼지










먹다 먹다 남은 고기들 ㅠㅠ 지금 보니 또 배고프다 ㅠㅠ




고기 먹고 배가 불러 산책을 하는데 너무 넓어 다 볼 수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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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렌트가 네비게이션에 처음 속은 날

함덕 해수욕장이 좋다길래 떠났다.

중간에 섬 같은 곳이 주차장인줄 알고 차를 대니 옆에서 사람이 나온다.

돗자리+해가림+샤워비로 15,000원 이라길래 2개 쓴다고 했다.

해수욕 하고 나와 샤워 할려니 자기들은 샤워가 안 된단다.

언제 그렇게 얘기했냐고 한다.

그리고 며칠 후 지나가다가 알았다.

우리가 간건 함덕 해수욕장 옆이라는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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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리 오른쪽이 함덕 해수욕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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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이렇게 소형 오토바이로 여행을 다닌다. 날도 더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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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물고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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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바닥이 이렇게 잘 보인다니 ㅠㅠ



마지막은 동영상입니다.
아직까지는 동영상이 힘드네요. 화질도 개판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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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소개가 된 제주도 삼성혈 해물탕.

처음에 가게 앞에 사람이 없어서 "이거 속은거 아닌가?" 했다.

왜냐면 바로 전에 유리네에서는 사람이 많아서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성혈 해물탕고 결국은 기다려야 했다.




가게 앞의 수조안 조개들




여긴 해물탕에 전복이 들어간다 ㄷㄷㄷ. 이런 해물탕 집은 처음이라고 다들 난리다.




저 궁물들이 처음에는 싱거우나 시간이 지날 수록 진해진다.




전복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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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서 그런가 버스를 타고 가서 비행기에 탑승을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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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비행기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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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봤지만 할인을 못 받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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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좁다 ㅠㅠ 나에게는 정말 좁다 ㅠㅠ 뭐 1시간 밖에 안 걸려서 그런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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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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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시그니처 카드 김포공항 발레파킹[valet parking]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다.

외환카드 시그니처 서비스에 한달에 3번 무료(한번에 만원)라고 나온다. 주차비만 내면 된다.

김포공항 출발층에 보면 오렌지색 옷을 입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한테 맡기시면 됩니다.




사무실에 가서 외환카드 시그니처 카드로 긁은 후 사인하고 나오면 저런 표지판이 보인다.




차를 찾을때는 1층에 저 사인을 따라가면 된다.




패밀리 마트 옆에 통로로 들어간다.




그럼 차량이 어디 있는지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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