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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분 덕분에 좋은 기회에 제주 CATH 클럽에 가입을 했다.

이 모든것의 시작은 카드를 만들면서 생긴 공짜 국내선 티켓이었다.


지어진지 오래된만큼 시설은 좀 낡았다.

특히나 침대는 좀 많이 실망이었다. 미국 호텔의 침대에 익숙해서일까.


저 삼다수 물을 매일 채워준다. 완전 감사~





더블 하나랑 싱글 하나가 있다.

싱글 쿠션이 더 별로였다는 ㅠㅠ


매번 호텔 갈때마다 사진만 찍는 미니바 ㅋㅋ


방 복도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

비단 잉어들이 다닌다 ㅋ





오른쪽에 보이는 곳에서 CATH 회원 가입시 주는 무료 케잌을 받게 되어 있다.


제주 하얏트의 야경








방에서 보이는 제주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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