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은 하와이다~응?


여긴 비행 게이트가 저렇다 ㅡ.ㅡ;

오랜만에 활주로로 걸어 보는구나~


빅 아일랜드는 화산섬이어서 온통 까맣다. 저기 흰돌은 연인들이 놔두고 간 것들.


호텔 로비 입구

호텔간 이동은 1. 도보, 2. 모노레일, 3. 배로 가능하다.


밤 되면 저 앞에 나무에 수많은 새들이 날라와 소리를 꽥꽥~ 지르다가 간다. 밤에 잠을 못자 ㅠㅠ

침대 휘 돌고래 인형은 그냥 주는게 아니라 사가라는거 ㅠㅠ


호텔 로비


일본애들이 많이 와서 일식, 중식 식당이 있음

Palace Tower 로비

호텔 치고는 참 싼곳. 캐사디아가 10불이라니 ㄷㄷㄷ

Ocean Tower

Ocean Tower 앞의 수영장

별이 장난 아니게 많음

삼각대 안 가져간게 천추에 한!


방 밖의 풍경, 싼 방이라 해변이 아니라 산이 보인다.


배 다니는 수로에 저런 놈들이 그냥 돌아다닌다. 사람도 안 무서워 하네요. 남자 팔보다 큰 녀석도 있습니다.

Convention center 내려가는 곳
.

후보정 하니 좀 낫네요.


회의장 앞의 수영장에는 물고기랑 거북이가 산다 ㅡ.ㅡ;

회의장 앞의 수영장

회의장 앞의 수영장

Wheel of fortune 촬영장.어릴적 보던 그 프로가 아직 한다. 무슨 전국 노래자랑도 아니고 말야 ㅋ

부다 타운

Ocean tower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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