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는 진리죠

오늘 인터넷보다가 보니 어느 집에선 미듐 소만 사랑 이라고 한다죠.

오랜만에 쇠고기 맛집인 신동 우판등심으로 향합니다.

분명 책상 어딘가에 쿠폰이 있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 주변에서 겨우 하나 구해서 갔네요.

오랜만에 갔지만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돈을 끌어 모으네요. 

부럽네요.....



기본 세팅은 되어 있구요.

우판등심은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기본 반찬은 별로 신경 안 쓰입니다.

우판등심은 파랑 고기를 같이 먹어야 맛있다는데 전 고기만 먹거나 소금장 정도가 딱이더라구요.



우판등심에서는 우판등심 전용 쇠판에 고기를 구워줍니다.

우선 지방으로 쇠판에 기름을 먹여주네요.



우판등심은 물도 따로 만들어서 쓰고 있네요.


  


우판등심 등심 가격입니다. 

1인분에 31,500원 정도하지만 쿠폰 쓰면 3+1합니다.

점심 때는 좀 더 싸구요.

그래서 저희도 3+1인분 시켰네요.



우판등심 등심 마블링이 죽여줍니다. 



달궈진 우판등심 전용 판에 등심을 올려둡니다.

우판등심은 일하시는 분들이 다 구워주시니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뜨겁게 달궈진 판은 금방 고기를 구워내네요.

등심이기 때문에 앞면 한번, 뒷변 한번 짧고 강하게 구워주고서 먹어야 합니다.

소고기에 익숙해질수록 미듐 이런거보다 레어가 훨 맛납니다.

다 몸에 나쁘단 뜻이겠죠?



판에 달궈진 등심을 파랑 같이 먹어봅니다.

등심을 한번은 파에 한번은 소금장에 찍어 먹어봅니다.

등심은 눈 깜짝 할 사이에 없어지고 다음 판을 달구기 시작합니다.



두번째 등심도 순식간에 구워지고는 양파 위에 올려주시네요.

이것도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참 아쉬운 순간이죠....

한판 더 먹고 싶은데 돈이라는 현실 앞에선.... 이제 그만 멈춰야죠.


대신 볶음밥으로 마무리 합니다.

2인분을 시켰는데 너무 적네요.

좀 더 시킬걸 그랬습니다.



이제 또 몇달을 기다려야겠네요.

등심이란 고기....

참 맛있단 말이죠.


퀄리티만 보면 손님들 오시면 모시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돈이 문제죠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신동 529-14 | 우판등심 수원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이슨78

제주도 여름 휴가의 여운 때문일까요.


갑자기 물회가 땡깁니다. 


저희가 요즘 좋아하는 청초수물회집은 너무 멀고....


광교호수공원에서 그나마 가깝다는 물회 맛집이라고 인터넷에 나오는 #마라도해물탕집으로 향합니다.


요즘 생활신조가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주의라 마라도해물탕 모듬물회로 주문합니다.


옆에서 같이 먹을 애들은 칼국수로 주문해줬네요.


#마라도해물탕 모듬물회는 그릇이 엄청나게 큽니다. 


처음에는 마라도해물탕 모듬물회 다 먹고 공기밥도 주문하려 했는데 결국은 국수 소면도 못 먹었네요.


왜냐면 마라도해물탕 모듬물회 양이 엄청나게 많았거든요.


마라도해물탕 모듬물회에는 산낚지도 같이 나옵니다.


해삼도 엄청나게 많구요.


전복은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지 양이 많지는 않았네요.


대신 그 자리를 해삼이 엄청나게 많아 대신해줬습니다.




다만 다 먹고 나니 좀 짠 느낌입니다. 

그날 저녁에 물이 엄청나게 땡기더라구요.

가끔 물회가 생각난다면 마라도해물탕찜 가볼만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61 1층 | 마라도해물탕찜 수원본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이슨78

함덕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고 나선 제주시로 저녁 먹으러 나갑니다.


주변분들이 추천해준 흑돼지 맛집인 늘봄흑돼지로 향했습니다.



우와.....늘봄흑돼지 가게가 엄청나게 큽니다.


늘봄흑돼지 2층 올라가는건 계단이 아니라 에스컬레이터입니다.


늘봄흑돼지에는 일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필요한게 있을때도 바로 바로 와 주시네요.



제주 흑돼지는 저렇게 멸치액젓에 찍어 먹어야 맛있죠.


늘봄흑돼지에도 멸치액젓이 기본 제공됩니다.



늘봄흑돼지 기본 반찬도 괜찮게 나오네요.


다만 흑돼지가 저희 가족이랑은 좀 안 맞았나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2343-3 | 늘봄흑돼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이슨78

골드스텔라 호를 벗어난 저희는 제주도 맛집 순옥이네명가로 향합니다.


골드스텔라호가 내리는 제주항에서도 가깝기도 하고, 지난번에 워낙 맛나게 먹어서 또 향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순옥이네명가에 도착했을때 쯤에 벌써 앞에 10팀이나 있습니다.


차에서 조금 기다리니 자리가 났단 소식에 한치물회, 성게미역국, 그리고 생각나지 않는 나머지 하나를 시켰었네요.




전복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성게미역국은 좀 아쉬웠네요. 겨울에 왔을때는 전복도 많았거든요. 


그래도 순옥이네명가 가격대 성능비 굿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1동 2615-5 1층 | 순옥이네명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이슨78

이번 18년 여름휴가는 제주도로 정했습니다!!!


어디를 갈지 몰라 헤매던 저희 부부에게 친구네가 얘기한 여수가서 배 타고 제주 가기!


주변 사람들은 미쳤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나... 아무곳도 예약 못 한 능력부족으로 인해 그냥 고고 하기로 결정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내년에도 똑같은 루트로 갈겁니다 ㅎㅎ


가기 전만 해도 최고의 여행이 되거나 최악의 여행이 될거란 생각에 일단 여수로 출발!!!


울 와이프왈.... 17년 전주, 담양, 여수 여행 이후 우리 인생에 여수는 다시는 안 간다던....


그 여수를 다시 가게 됨 ㅋㅋ


그러자 작년에 갔던 여수 양념게장/간장게장 맛집인 두꺼비게장으로 고고



건물은 3층짜리 건물인데 영업은 1층에서만 합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점심 시간이 지난터라 줄을 잠시만 섰었네요.


작년에는 한 시간 정도 기다렸었네요.


작년과 다름없이 영혼이 반쯤 나간 일하시는 분들이 반겨주십니다.



이제 초딩이 된 첫째 아들놈으로 인해 3인분 주문!


작년에는 갈치조림까지 주문했었는데, 그대로 숙소로 가져간 기억 때문에 이번에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게장 먹기 바쁘거든요.


3인분 주문해서 게장은 두번 리필 가능합니다.


저희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각각 한번씩 리필 했었네요.



다른곳과 다르게 돌게로 만든거라 껍질이 단단합니다.


가위 뒷부분으로 조금씩 부셔 가면서 먹으면 됩니다.



된장국도 맛납니다. 아이들은 이거 위주로 먹였네요.



이렇게나 큰 밥을 두번이나 먹을 정도로 게장은 맛났습니다.


첫째날은 이렇게 양념게장/간장게장 맛집인 두꺼비게장으로 마무리를 하고 내일 아침 일찍 배를 타는 여수 엑스포 여객선 터미널로 향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여수시 봉산동 270-2 | 두꺼비게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이슨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