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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아범 보험 세미나 후기입니다.

 

이것도 오래 전에 들은건데 이제서야 정리를 하네요.

 

예전에 들은거라서 지금이랑 맞지 않는건 적지 않았습니다.

 

  • 3~5년 사이의 재테크로서의 보험
    • 사업비 때문에 무조건 손해
    • 세테크로서의 재테르로는 의미가 있음
  • 보험쟁이들의 눈탱이
    • 전환계약, 순환계약을 의미
    • 무슨 말이냐면 보험 재설계 또는 담당자가 바뀌었다면서 기존 보험을 해약하고 새롭게 들게 만듬
    • 이게 왜 그러냐면 새로 가입해야 바뀐 담당자 앞으로 수당이 나옴 (약 1~2년)
    • 안 그럼 고객은 귀찮은 존재일 뿐이 안 됨
    • 5년 이상 관리해 주는 FC가 주위에 있다면 좋은 설계사임
    • 은행에서 방카슈랑스로 가입하면 그날 회식 날임(수당이 장난 아님. 그만큼 나에게는 손해)
    • 은행에 비치된 종이에서 수수료 보고 기겁하는 줄 알았음
  • 소득대비 6~7%의 보험 가입은 무조건 맞는게 아님
    • 개인마다 다름
  • 보험은 혜택은 줄어도 절대 늘어나지 않는다
    • 열심히 공부해서 한번 가입한 보험은 끝날때까지 해약하지 말것 <- 개인적으로 생각 하는 부분입니다.
  • 세제 적격 연금 상품
    • 저소득일 수록 소득공제 상품 가입은 하지 말것. 왜냐면 세제 혜택을 언제까지 줄지 모름
    • 단적인 예로 장기주택마련 저축은 이제 더 이상 가입 불가능 및 소득공제 안 됨
    • 단 소득공제를 오래 받을 수 있는 직업이라면 고려해 볼 것
    • 예전 글에도 썼지만 연봉 8천 안 되는 사람은 조삼모사임. 연금 소득세가 더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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