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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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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Dai-ichi Takimotokan) 투숙기 신치토세 국제공항에서 도난 버스를 타고 환승까지 해가며 어렵게 도착한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Dai-ichi Takimotokan)입니다.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으로 가는 길은 바닥에 열선이 깔려 있어서 눈은 다 녹아있네요.멀리서 캐리어를 끌고 오고 있는 저를 본 여직원이 숨 가쁘게 달려와 캐리어를 대신 끌고 갑니다.웃긴건 덩치가 저보다 반은 작아보이시는데 맡겨야 할지.... 유리문이 열리고 들어서자 블로그에서 많이 보던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지네요.블로그를 너무 봐서일까요.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이 너무 익숙하네요 ㅎㅎ지금 사진에는 없지만 오른쪽에 보이는 캐리어 옆에 안내하시는 직원분들이 쭉 서 계십니다.저 같은 경우는 저희 할머니정도 되어 보이는 연배셨네요. 친구들보다 먼저 도착을 하다보니 체크인부터..
신치토세공항에서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Dai-ichi Takimotokan) 버스 타고 가기 신치토세 공항에 내리니 눈은 잘 안 보입니다.눈 가득한 홋카이도를 기대하고 온건데 아쉽더라구요.친구들은 저녁 비행기로 오고 전 마지막날 일찍 떠나야하기에 먼저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Dai-ichi Takimotokan)로 가기로 합니다. 비행기 앞쪽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캐리어 나오는데 한 30분 걸립니다.세관 통과하는데 앞에 어느 여자분이 전수검사 당하시는 바람에 또 시간 잡아 먹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빌려온 와이파이포켓을 켜고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으로 가는 방법이 나온 블로그를 찾아봅니다.한국에서 블로그 통해서 미리 보고 온다고 했는데 블로그에 있는 곳이 전혀 안 나옵니다 ㅠㅠ 인포메이션 센터에 물어보니 제가 찾은 곳은 국내선이고 여긴 국제선이죠 ㅠㅠ그러지 친절하신 안내원분께서 ..
대한항공 KE765편 인천 → 삿포로 신치토세 국제공항 2017년의 마지막은 홋카이도 여행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귀국이 31일 저녁이다보니 이렇게 2017년을 마무리 했네요.이번 여행은 고향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4일간 애들을 봐주기로 한 와이프에게 감사한 여행이었네요. 이번 여행에도 대한항공과 함께했습니다.KE765편으로 인천에서 홋카이도의 신치토세 국제공항까지입니다. 항상 해외여행의 시작은 로블카드 혜택인 투썸 커피로 시작합니다.이때는 몰랐네요. 커피 줄 선 시간이 엄청 소중했단걸 말이죠... 매번 아이들하고 가거나 회사 출장으로 가다가 보니 이렇게 오래 줄 선게 처음이었네요.스마트체크인을 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 직원은 이코노미 줄에 첨부터 서라고 합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사진에 나온 알바하시는 분들에게 여쭤보니 더 잘 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