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9

 JW Marriott Phuket Resort & Spa (JW 메리어트 푸켓) 조식입니다.

 

밤에 늦게 도착을 하다 보니 다음날은 일정을 하나도 안 잡고 그냥 호텔에서 놀 생각에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디저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망고가 유명한 동네라 망고만 먹을려고 했는데 안 보이더군요 ㅠㅠ 아침에 농장에서 안 왔다고 합니다 ㅠㅠ

 

 

이렇게 바로 바로 구운 빵도 있고 뒤에는 미리 구워 놓은 것들도 있습니다. 

 

 

와플 위에 두고 먹는 것들도 종류별로 있네요. 

 

 

치즈도 종류별로 있긴 한데 아침부터 땡기지는 않더군요. 

 

 

우유랑 요구르트들입니다. 특히나 제일 왼쪽에 있는건 아들내미가 참 좋아하더군요. 안에 생과일이 들어 있습니다.

 

 

 

중간에는 이렇게 과일도 있어서 가져가서 먹을 수 있더군요. 특히나 저 작은 바나나는 달달구리하더군요.

 

 

 

 

 

이렇게 중간에 햄이랑 훈제 연어도 있습니다.

 

저기 뒤로 오믈렛 만들어 주는곳이랑 쌀국수 끓여주는 곳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쌀국수 잘 드시더군요.

 

아무래도 국내 호텔 조식에 비하면 못 합니다. 신라호텔 조식 생각하시면 큰 차이가 ㅠㅠ

 

와이프는 조식은 맘에 안 들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하루에 조식 포함 가격 생각하면 먹을만 합니다.

 

 


크게 보기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