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02

 

 

일단 유모차도 사기는 했으니 후기를 올려야겠지만, 반사 테잎 부터 올려야겠네요.

지하 주차장에서 유모차가 잘 보이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반사 테잎을 좀 샀네요.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하는데 밤에 치일뻔 하기도 해서 겸사 겸사 해서 샀습니다.

원래 스토케에도 몇개 붙어 있기는 하나 맘에 안 들어 더 붙였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에 동그란거랑 왼쪽에 작은 사각형이 원래 있는거고 나머지는 붙인거네요. 

 아래 사진 보면 원래 붙어있는것 보다 더 잘 보이는게 보이실겁니다.

문제는 유모차에 다 붙여버려서 자전거에 붙일게 없네요ㅠㅠ

더 살려니 이거 배송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이 벌어졌습니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