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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츠에서 빌린 렌트카를 반납하러 갔다가 사무실이 닫혀서 그냥 갤러리아 면세점으로 향합니다.





처음 우리를 반긴건 TOMI 입니다. 와이프가 예전에 지인을 통해서 저기 목도리를 사줬는데 맘에 들어서 익숙한 브랜드입니다.


많이들 사가신다는 폴로 랄프로렌입니다. 가격대는 반팔티가 100불 ㅡ.ㅡ; 그냥 패스~


남자들 시계 입문용으로 많이 쓰는 PRC200 입니다. 이것도 한국 면세점이 가격 경쟁력이 더 있네요. 입문용 시계지만 저에게는 제일 고가의 시계네요.


요거 맘에 들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티쏘 매장 앞 복도가 명품 매장들이 있네요.


오른쪽에는 샤넬이 왼쪽에는 에르메스가 있네요.


와이프도 하나 사줄까 싶어서 샤넬을 들려봅니다. 제일 많이 산다는 클래식 블랙 캐비어 제일 작은게 4,500불 그 위에꺼가 5100불 하네요. 한국에서는 미디엄이 550만원 라지가 607만원이라는데. 샤넬 가방 필요 없고 차라리 여행이나 한번 더 가자고 와이프가 나가자고 하네요. 귀국 하는 날 저기서 산 가방 열심히 들고 가시는 신혼 부부 봤는데 안 잡히셨나 몰라요. 투명 백에 샤넬 가방 넣어서 다니시던데 말이죠.


에르메스입니다. 제가 아는건 일본 드라마 전차남에 에르메스 접시 세트가 엄청 고급 제품이라는것만 알고 있네요.
버킨백은 선입금 해 놓고 1년 기다린다는데...들어가서도 왜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나마 괜찮은건 한국 에르메스 매장 직원들은 다 자기들이 에르메스 주인 같이 나온다면 저기는 다들 친절하네요.


우리에게 친숙한 구찌죠. 물건이 엄청 많네요. 이것도 가격 메리트를 못 느껴서 패스~


제가 좋아하는 티파니입니다. 저희 반지도 보고 그랬네요.


의외로 컸던 프라다 매장입니다.





요즘 많이 보이는 LOWEW입니다. 어떻게 읽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명품 매장 골목을 지나면 잡다구리한거 파는 곳이 나옵니다.


어머니들 구경하기 편하시라고 이렇게 애기들 노는 곳도 있네요.


펜디입니다. 옷에 보면 F자가 적혀 있죠. 그러고 보니 장모님 옷도 펜디네요.


고디바 초콜렛도 있습니다. 신행 가서도 잘 먹고, 신행 선물로도 유용했죠. 장모님은 아직 냉장고에 넣고 아껴 드신다고 하네요. 다음에 해외 갈때 또 사다드려야겠네요.


아이러브 사이판인가 하는 브랜드일겁니다. 그냥 패스~


살게 없어서 다시 입구의 화장품 매장으로 향합니다. 여러 화장품 매장이 있구요. 역시나 한국 매장이 가격 메리트가 있네요.

결국 저희는 하나도 못 하고 면세점을 나오게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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