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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꼬메 오름을 내려와서 황금륭 버거에 도착하니 이미 밤이다.

산도 올랐고 배도 고파 이번에는 한판! 을 시켰다.

나머지는 내일 아침에 먹을려고 말이다.


나에게는 조금 맞지 않으나 높으신분은 좋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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