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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시 가봤는데 예전만 못하네요.
지난번은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였을까요.
이젠 안 가고 싶네요~


은행골...
구로에 있어서 한번도 가보지 못하다가
현민씨가 "갈까요? "라는 질문에 "내일 가죠"라고 하고 저, 채현민씨, 이채은 대리님 이렇게 세명이서 달렸습니다.
http://blog.naver.com/alex514?Redirect=Log&logNo=140043177316
저 블로그의 사진이 원인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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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목살 초밥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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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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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연어초밥. 정말 입에서 녹습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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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리만큼 인기가 없었던 장어

아마도 총각들인지라 먹어봤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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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장. 신기하게도 하나도 안 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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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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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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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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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목살. 아 정말 최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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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샤픈이랑 컨트라스트를 과하게 줬습니다. 렌즈도 1.8짜리를 쓰다보니 많이 날라가버렸네요 ㅠ.ㅠ
그래서 과하게 붉은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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