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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Goldpassprt 플래티넘 회원이라 업그레이드 카드가 날라왔다. 하지만 이번 호텔은 Grand Hyatt라 안 되는 줄 알았는데, 로비에서 체크인할때 물어보니 해 주었다~~~ 오호~ 재수~

입구에는 시간이 운영 시간이 적혀있다.


실내는 생각보다 넓지 않았다.


비지니스 센터도 같이 있다.


클럽에서 보이는 샌디에이고 해변

건너편의 급유선과 항공모함이 보인다.


클럽에서 보이는 수영장. 일하느라 수영 한번 못했다 ㅠㅠ


오후쯤에는 간단히 먹을것들만 있다. 이미 사람들이 많이들 가져갔다.


사진은 못 찍었는데 저기에 물, 탄산수, 음료수가 가득차 있다.


클럽 앞의 소파.

짜잔 이게 아침 식사다. 아침마다 샌드위치를 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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