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 가족들 캐리비안베이로 다녀왔네요.


실내만 오픈한줄 알고 갔는데 야외도 오픈했네요


어트랙션도 많이 오픈한것 같았구요.


캐리비안베이 어플로 확인하고 가시면 될것 같아요.


미세먼지도 없고, 날도 적당히 더워서 물놀이 하기에 최고의 날씨였네요.


미세먼지 적으니 자꾸 애기들 데리고 나가고 싶어지네요.


이런게 내수 진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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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유운리 551-1 | 캐리비안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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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이슨78

얼마전부터 에버랜드에도 발레 파킹이 생겼더군요.


이런 서비스를 만든다면 얼마를 낼 지, 사용을 할 지 등을 묻는 설문 조사를 참여했었는데 얼마전부터 진짜로 시작을 했더군요.


오늘은 노동절이죠. 역시나 에버랜드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차장 입구부터 막히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아들내미가 카시트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ㅠㅠ 

셔틀을 타고 이동하고 싶었지만 이미 너무 크고 무거워진 아들을 안고 가기에는 제 발목이랑 무릎이 걱정이더군요 ㅠㅠ

그래서 발레파킹을 이용해 보기로 합니다.



위치는 위 사진에서 보이는 피크닉 에어리어 앞(빨간 점)입니다. 입구는 정문 주차장(MA주차장)으로 진입 시에 발레파킹과 장애인 주차장 들어가는 길로 가면 장애인과 발레파킹이 나눠지게 됩니다.



가시면 이렇게 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텔에서와 같이 차에 열쇠 두시고 발레파킹 인수증 받아서 가시면 됩니다. 

요금은 후불로 차 찾을때 내게 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 발레파킹 맡길때와 같습니다. 


아침에 맡길때는 맡기는 차량이 많았습니다. 직원들은 많이 없어 조금 밀리기도 합니다. 



차량 인수증입니다. 나중에 저걸 바탕으로 차를 찾아줍니다. 잃어버리기라도 했다가는 차 못 찾을지도 모르니 잘 챙겨두세요.



차에 물건 둔거 찾으러 가는 길에 찍은겁니다. 오른쪽에 보시는 것 처럼 입구에서 받은 차량을 저기에 세워두면 다른 직원들이 제대로 주차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맡기고선 재밌게 놀다가 오면 됩니다. 



아들내미가 슬슬 졸려하길래 다시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 왔네요. 인수증 뒷면에 보이는 발레파킹 라운지로 가시면 됩니다. 


라운지 사진을 못 찍었네요. 그냥 큰 천막 하나 있습니다. 나무 의자들 몇개 있구요. 식수대라도 하나 있음 좋겠는데 그런 부대시설은 없습니다. 조금씩 더 나아지겠죠.


직원들은 다들 친절하시고 잘 해 주십니다. 기다릴동안 아들내미랑도 잘 놀아주고 그러시네요.



발레파킹 금액은 15,000원입니다. 


신한 에이스 카드 낸다고 해서 무료 발레파킹이 되지는 않습니다 ㅎㅎ 카드사에서 제발 서비스로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전 서울 살지 않다보니 호텔 발레파킹 보다는 에버랜드 발레파킹이 무료가 되면 훨씬 좋겠네요 ㅎㅎ


문제는 너무 편합니다 ㅠㅠ 셔틀을 타고 이동할 필요도 없고 주차장 나오느라 차가 막혀 한 시간씩 걸리지도 않습니다.


운전하고 하는 남편들 입장에서는 밥 안 먹고 그 돈으로 발레파킹 하자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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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이슨78

호암미술관으로 단풍 놀이 다녀왔습니다. 그전날 캐리비안 베이 갔다가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남이섬을 갈려고 했으나 온 가족이 늦잠을 잔 관계로 ㅠㅠ

 

 

 

호수 건너편도 이미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가네요.

 

 

봄에는 벚꽃이 많이 피는 곳이죠.

 

 

유모차에 짐 한가득 실었습니다. 많이 가져왔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더 많이들 가져왔네요 ㅎㅎ 저희는 꼴랑 배, 사과, 감이 전부였네요.

 

통닭에 맥주에 과일에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다음에 갈때는 준비를 좀 더 철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보이는 곳에서 자리를 깔고 누웠습니다. 빨간 당풍이 눈에 한가득 들어오네요.

 

 

놀고 있는데 공작새가 지나가네요. 사람이 지나가도 크게 안 놀라네요.

 

 

배가 부르니 이제 슬슬 산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장인데 이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사람들이 많이들 오셨네요. 오른쪽에 보이는건 감나무인데 엄청 이쁘게 물들었네요.

 

 

한옥의 문이 참 이쁠 수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던 곳입니다.

 

 

 

 

예전에는 가을이면 하나씩 따서 책 사이에 꽂아놓곤 했네요.

 

 

 

소나무에 기생하는 식물도 이쁘게 물들었네요.

 

 

연잎이 많네요. 연꽃이 한창일때 오면 이쁘겠더라구요.

 

 

공작새는 이리저리 많이도 보이네요. 꿩이다~ 라고 하면서 쫓아가는 커플이 참 웃겼습니다. 예전에 한택 식물원 갔을때 염소인데 양이라고 했다고 관리자 아저씨가 뭐라고 한 기억이 나네요 ㅋ 

 

 

해가 저물어가니 호수에 반영도 이쁘게 나오네요. 주왕산의 주산지보다는 못하지만 점점 이쁘게 바뀌네요.

 

 

이번에 사진 찍으러 갔다가 건진 제일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갈대도 멋지네요. 언젠가 순천만 갈대밭을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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