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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는 미국에 있었고
2006년에는 한국에 있었지만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나고.[회사 입사 후 기억력이 엄청 안 좋아졌다. 나이를 먹어서겠지 ㅠㅠ]
2010년에는 뭔가 의미가 있게 보내고 싶었는데 동호회분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었다.

두둥! 호텔에서 월드컵 감상이라~~~ 크하하하

비가 온다 ㅠㅠ







아리아에서 하는건줄 알았는데 Grand Ballroom에서 한다 ㅠㅠ







동호회 회원 덕분에 싼 가격에 갈 수 있었다 ㅋ




출장 가면 많이 보는 분위기라 익숙하다 ㅋㅋ








저렇게 큰 스크린에서 감상을~ 젠장 우리 자리 스크린이 제일 큰데 화질은 구리다 ㅠㅠ







맥주 무제한~ 하지만 음료수는 안준다는거~










음식을 깔끔해서 참 마음에 든다. 달지도, 짜지도 않다. 특히나 메로구이는 정말 킹 왕짱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어 흐







자 경기 시작이다.




영광의 흔적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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