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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비행기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자리를 못 구해 JAL로 밴쿠버로 가야 했던 출장.

인천에 도착하니 헉 오버부킹이란다 ㅠㅠ

4시간 후에 비행기에 좌석이 있으며, 비지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 준단다.

그리고 쿠폰을 하나 주는데 인천 공항에서 먹을 수 있는 8천원인가 했던 쿠폰이다.

쿠폰으로 시킨 파스쿠찌에서 제일 비쌌던 커피. 평소라면 절대 안 먹을 ㅋ

 

 




자리의 모습. 역시나 국적기 보다는 못하다 ㅠㅠ



비지니스석이라 역시 자리는 넓다 ㅋ



점심으로 나온 밥. 저 종이에 메뉴에 대해서 써 있다.

 

 

헉 반찬만 해도 8가지




 

 










이건 뭔가 했더니 밥이다.

 

 



뜨거운 물을 부어 된장국을 만들어준다.

 

 

좌석의 모니터. 정말 작고 화질도 엉망이고 ㅠㅠ 그냥 PMP로 드라마 보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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